퍼프에 반해보긴 첨이나..
이거 좋네요
온몸을 버블스킨 바른 퍼프로 흡수시키는데요
바를수록 더 쫀쫀해 지는것 같은 퍼프예요
온몸을 바르고 그리고도 버리는게 아까워 잘 찢어지지도 않는 퍼프를 찢어서 발 뒷꿈치에 붙이고 자거든요 근데도 뭐랄까..거친 뒷꿈치엔 꼭 솜이 끼는데..루피움은 절대 그런 일이 없네요.
저한테 참 좋은 거라 아껴 쓰고 싶어서 반 잘라 사용 중이요 ㅋㅋ
진심으로 퍼프만 보면 퍼프계의 장인정신이 느껴질정도예요
여튼 많이 쟁겨두지 못한 서민들 위해서 그때 그때 살수있게 부탁 드릴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