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른 저는 후기나...이벤트나...뭐..이런것들 하지도 않을뿐더러 관심1도 없는 사람중에 한사람입니다..그런제가..이런 후기를 쓰게 되네요~
저는 9살5살 두딸을 키우는 엄마입니다
큰아이는 아토피 피부로 일산동국대 피부과 이××교수님께 진료를 받는..피부가 아주 예민한 아이지요..
어릴적 유명하다는 스킨제품들 다써보고 피부에 좋다는건 지나치지못하고 꼭 다해봤던 엄마에요.
사실 비타민밤은 제가 쓰려고 구입했던 건데요..
찍어 바르고 비비고~하는걸 보던 아이들이 재밌어보였는지 해보고 싶어 하길래 아주 조금씩 해줘보았지요~^^그런데...피부예민한 딸들~
트러블 없이..아주 멀쩡하더랍니다~^^어?뭐지?
심지어는 보들거리기까지..
그다음번 클렌징 세안할때도 옆에 오더니 퍼서 바르고..제옆에서 저랑 같이..여자셋이 비타민밤을 바르고 비비고 씻고..역시나 트러블1도 없이..하고나면 개운하고 환해지는 그느낌을 우리아이들도 느끼고 있더라구요..
캠핑을 즐겨다니는 가족인데 다녀오고 나면 확실히 건조하고 거칠고 피부상태 안좋은데,다녀오고 나면 씻을때 꼭 비타민밤 세안을 해요..
이제 아이들은 스스로 클렌징을 하네요.뽀득뽀득한 느낌보다는 보들보들한 느낌이 더 강해요~
피부예민한 큰딸도 스스럼없이 잘쓰고 있구요,둘째딸역시 혼자서 척척~예뻐지는 중입니다
주변에서는..우리 하자매가 쓰는거면 그냥 무조건 믿고 사는데요..그만큼 예민하기때문에 엄청 성분 따져가며 수없이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기때문이지요.
루피움엔 키즈라인들도 있지요?
그건또 얼마나 좋은지는 잘 모르겠지만...비타민밤하나로 믿음과 신뢰가 쌓이네요~오랫동안 연구해주셔서 감사합니다.우리딸들과 함께 쓸수있는 제품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피부 예민한 딸들..즐겁게 세안할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하루도 저와 하자매는 루피움과 함께 마무리합니다!